
26.02.04
천재는 소수고 다 고만고만하다는 걸 깨달을 나이가 됐네요
생각보다 능력뿐만 아니라 노력 조차 없이
자리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랍거든요...
관리자가 기본적인 사람 다룰줄도 몰라서 고래고래 소리만 지르고 일 진척이 없다거나,
인사팀이 불법인 계약서를 준다거나,
영업이 발표 자료들을 못 만들거나,
it직무가 영어를 못 읽거나 ,
암튼 일이 다 이상할 정도로 빵꾸가 날 때가 있었어요
참 쉽게 돈 번다 인생 쉽게 산다 생각이 드는데
질투라면 질투인 것도 맞는데 그것보단 세상이 이해가 안 가는게 커요.
나도 진짜 평범하고 못난 사람인데 왜 나보다 엉망이지?.. 자랑이 아니라 정말 혼란스러울 때가 있는데 스펙이 부족해서 환경이 안 좋은 탓일까요?
커뮤니티보면 큰 회사들도 그럴 때가 있는 것 같아서요
내 상사 또는 유관부서 사람이 그러면 어떻게 멘탈 관리를 해야 할까요?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
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생각이 복잡해지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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